-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 ISBN
- 9791168371767
- ECN
- -
- 출간 정보
- 2022.0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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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 #왕족/귀족 #오해 #라이벌/앙숙 #비밀연애 #계약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순정남 #철벽남 #까칠남 #오만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외유내강
*남자 주인공 : 드루쉬아 탈리온 - 제국의 검이라 불리는 탈리온의 공작. 세상 둘도 없이 얄미운 남자. 그러나 철벽치는 여자 때문에 미쳐버리겠는 남자. 드높던 자존심도 팽개치고 아시카를 쫓아다니느라 눈이 뒤집힌 남자.
*여자 주인공 : 아시카 이그레인 - 철벽처럼 단단하고 고아한 여자. 없던 능력도 만들어서 문제 해결하는 이그레인 공작가의 후계자. 한번 돌진하면 아무도 말리지 못할 여자.
*이럴 때 보세요 : 서로 으르렁거리던 두 남녀의 긴장감이 섹텐으로 반전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건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라, 네가 너무 좋아서 그런 거야.”
<그믐달의 초대> 제국 최고의 앙숙인 두 가문과 두 남녀.
한 지붕 아래에서 숨 쉬는 것조차 질색하던 두 사람이 얽혔다.
“흐윽… 자… 잠깐, 만, 공작님. 이건 뭔가 오해가….”
“왜 이렇게 부끄러워해? 우리의 첫날밤은 진작에 지나갔잖아. 당신이 나를 집어삼키고 내빼버린 그 날.”
“오해예요. 오해. 내가… 설명을…!”
둘 다 대화가 가능한 상태가 아닌데도 묘하게 대화가 이어졌다.
“아니라고… 요. 그건 실수… 꺄아악!”
“실수? 실수라고? 그걸 지금 실수라고 말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시도는 무산되었다.
드루쉬아는 온몸으로 그녀를 짓누르며 놓아주지 않았다.
“우리 아직 대화할 게 많이 남아 있잖아. 이….”
그는 진득한 시선으로 아시카를 내려다보았다.
“몸의 대화 말이야.”
***
그믐달이 뜨는 밤 아시카를 찾아오는 기이한 환상.
현실에서는 최악의 앙숙인 남자, 그러나 환상 속에서는 다정한 연인이자 남편.
혼란스러운 마음은 어느 쪽이 진심일까.
“내가 당신을 사랑해. 사랑한다고. 아시카, 이젠 내게서 도망가지 마.”
따뜻한 바다와 심연을 사랑하며 밤하늘과 달과 별, 은하수를 꿈꾸는 처녀자리.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mber-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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